우리는 지금 무엇에 가치를 두고 살고 있습니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 지식과 명예와 재산 그리고 주어진 시간들 이런것에 가치를 두고 행복을 기대하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런것들이 일시적인 행복과 만족을 가져다 줄 수는 있겠지만 궁극적인 인간의 행복을 가져다 주지는 못합니다. 영원한 행복에로 이끌어 줄수 있는 분은 오직 하느님 뿐 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하느님의 창조 질서에 따라 살아가야 하는데
유독 인간만이 이 질서를 깨므로써 하느님과 불화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죄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세상에 만연되어 있는 죄에서 누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 상에서 죽으시고,
죽으신 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써 우리는 우리의 죄를 용서받고 ,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바로 카톨릭은 이러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