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본당에서는 주임신부님이신 홍준기 예로니모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맞아 축하식을 마련하였습니다. 신부님의 수호성인 축일을 함께 기뻐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예로니모 신부님께서는 본당에 부임하신 지 2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신심단체를 새롭게 구성하고 다양한 사목 활동을 통해 본당 신앙 공동체를 더욱 굳건히 세우는 데 힘써 오셨습니다. 신자들의 신앙을 두텁게 하고 공동체의 일치를 위해 헌신하시는 신부님의 사목 여정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모아졌습니다.
이날 신부님께서는 인사 말씀을 통해 “이번 영명축일이 저 개인만의 축하가 아니라, 모든 교우들의 축일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시며,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축복하고 기뻐하는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축하식은 성당 식당에서 이어졌으며, 성모회와 각 구역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풍성하게 차려져 따뜻한 나눔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영명축일 축하식은 주임신부님과 교우들이 한마음으로 기쁨과 감사를 나누며, 본당 공동체의 친교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던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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